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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1년을 위한 333 기도요원을 모집합니다" <01.26.2014>

글쓴이 : 이수관목사 날짜 : 2014-01-25 (토) 19:49 조회 : 944


벌써 일 년이 지나고 다시 또 333 기도요원을 모집할 때가 되었습니다. 지난 한해 333 기도요원으로 자원해 주셔서 교회와 저희 가정을 위해서 신실하게 기도해 주신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서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333 기도가 뭐냐고 묻는 분들이 가끔 있는데 교회와 담임목사를 위해서 하루에 세 번씩 식사 전에 33초를 기도하는 것입니다. 33초는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고 그냥 기억하기 쉬우라고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333 기도요원이 되시면 한해 고정 기도제목을 드리고 특별한 교회의 기도 제목이 있을 때마다 추가로 편지를 보내드립니다. 작년 한해의 고정 기도제목은 ‘이수관 목사에게 지혜와 영력과 건강을 허락하시고, 이은주 사모의 눈을 붙잡아 주셔서 더 이상 나빠지지 않도록 하시옵소서’ 하는 기도였습니다. 일 년이 지나고 보니 모두 기도했던 대로 이루어 진 것 같습니다.


우선 작년 한해 교회가 평안했고, 열매도 많았습니다. 그런 가운데 저도 아팠던 기억이 없이 건강하게 사역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또 아직은 구체화되지 않았지만 지혜를 허락하셔서 교회의 구석구석 여러 가지 생각들을 많이 허락하셨고, 그를 통해서 앞으로 창조적인 변화도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영력(靈力)도 허락하셔서 예배 때 치유의 역사나 기타 삶공부에서나 성령님을 체험하는 일이 많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 아내는 눈이 안 보이는 가운데서도 스스로 생활할 수 있는 최소한의 시력을 유지하는 것이 관건인데 기도를 많이 해 주셔서 그런지 여전히 필요한 최소한의 시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모두 여러분의 기도의 덕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는 교회의 여러 분야에서 새로운 시도와 변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지난번 말씀드린 예산의 실행과 집행에 변화라든가 또는 10일 새벽기도 때 언급했던 교육부서의 새로운 시도들도 있을 예정이고, 또 최근에 발표된 휴스턴-서울 직항 개설을 통한 환경의 변화도 있을 것 같습니다. 특별히 직항 개설은 그동안 섬길 수 있는 VIP들을 휴스턴에 많이 보내 주시기를 위해서 기도해 온 결과이기 때문에 반가운 소식입니다. 하지만 당장은 아니더라도 한인 인구가 유입되는 것에 따라 기회와 함께 위기도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올해는 ‘이수관 목사에게 여러 가지 내적 외적 변화에 지혜롭게 대응하면서 교회를 잘 끌어갈 수 있는 리더십을 허락해 주시기를’ 이라는 기도제목과 아내의 눈을 위해서도 계속 ‘더 이상 나빠지지 않고 생활할 수 있도록 붙잡아 주시기를’ 이라는 기도제목을 정했습니다. 이번 주부터 2주간 새로운 요원을 모집할텐데, 많이 신청해 주셔서 담임목사와 교회를 위한 중보 기도에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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