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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관 초대 북미가사원장을 많이 도와 주세요 ^^;

글쓴이 : 최영기 목사 날짜 : 2017-08-10 (목) 15:49 조회 : 1192
제가 2년 후에는 국제 가사원장 직에서도 은퇴를 하는데, 그때를 대비하여 금년에 북미와 한국에 지역 가사원을 설치하기로 하고 초대 가사원장을 뽑았는데, 투표에 참여한 국제 가사원 북미 지역 목자들 87% 가 이수관 목사님을 지명하여 이 목사님이 초대 북미 가사원장이 되었습니다. (초대 한국 가사원장은 안양은광교회 조근호 목사님이 선출되었습니다.)

국제 가사원이 하던 사역 대부분이 지역 가사원으로 이양된다니까 후보자 될 수 있는 사람들이 겁을 먹은 것 같습니다. 투표를 하기도 전에 후보 사퇴를 허락해 달라고 요청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이 목사님도 휴스턴서울교회 목회만으로도 너무나도 바쁜데, 거기에다가 북미 가사원장이라는 직책을 하나 더한다는 것이 너무나도 큰 부담이 되지만, 주님의 뜻으로 알고 지역 목자들의 선택에 순종하였습니다.

북미 가사원장으로 선출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자신의 느낌을 국제 가사원 이사들 토론의 장인 '이사방'에 이 목사님은 이렇게 적어 올렸습니다. (본인 허락을 받지 않고 여기에 옮깁니다. ^^;)

"가사원장이 되었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울고 싶었습니다. 하나님께 엎드려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하고 한숨을 쉬었는데, 정말 땅이 꺼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한시간 가량을 앉아있었는데,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어짜피 내 인생 내것이 아니라고 생각한지 오래다. 그러면 하라면 하는거지 뭔 말이 그렇게 많냐? 이제까지 못할 것 같았던 일을 못한 적이 있었냐? 하나님이 하시겠다고 하시면 그 분이 하신다. 나는 그냥 죽었다 생각하고 살면 된다. 힘들수록 더욱 더 천국을 사모하고 살테니까... ^^;; 

그래서 그냥 받아드리기로 했습니다."

용단을 내려준 이 목사님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휴스턴서울교회 성도들에게 이 목사님이 가사원 사역을 잘 할 수 있도록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박진섭 2017-08-10 (목) 18:25
이수관 북미 가사원장님,
너무 힘이 들 때엔 지역 파출소를 찾아 가세요. 저 어렸을 적엔, 파출소 앞에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라고 포스터가 붙어 있었어요. 지금도 그런가? 아님, 미국은 안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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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치우 2017-08-10 (목) 20:51
축하드립니다,,,,,라고 말하기도 어색하지만, 능히 감당하시리라 믿습니다.
서울교회 모든 성도님들이 한마음으로 성원하실테니,,,,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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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호/성규 2017-08-11 (금) 10:05
초대 북미 가사원장으로 선출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수관목사님을 하나님께서 뒤에서 밀어주시고,
모든 성도님들이 이수관목사님과 하나되어 함께 가리라 확신합니다.
그래서, 서울교회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가정교회의 중추가 되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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