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14,244건, 최근 1 건
   

이수관 초대 북미가사원장을 많이 도와 주세요 ^^;

글쓴이 : 최영기 목사 날짜 : 2017-08-10 (목) 15:49 조회 : 1273
제가 2년 후에는 국제 가사원장 직에서도 은퇴를 하는데, 그때를 대비하여 금년에 북미와 한국에 지역 가사원을 설치하기로 하고 초대 가사원장을 뽑았는데, 투표에 참여한 국제 가사원 북미 지역 목자들 87% 가 이수관 목사님을 지명하여 이 목사님이 초대 북미 가사원장이 되었습니다. (초대 한국 가사원장은 안양은광교회 조근호 목사님이 선출되었습니다.)

국제 가사원이 하던 사역 대부분이 지역 가사원으로 이양된다니까 후보자 될 수 있는 사람들이 겁을 먹은 것 같습니다. 투표를 하기도 전에 후보 사퇴를 허락해 달라고 요청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이 목사님도 휴스턴서울교회 목회만으로도 너무나도 바쁜데, 거기에다가 북미 가사원장이라는 직책을 하나 더한다는 것이 너무나도 큰 부담이 되지만, 주님의 뜻으로 알고 지역 목자들의 선택에 순종하였습니다.

북미 가사원장으로 선출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자신의 느낌을 국제 가사원 이사들 토론의 장인 '이사방'에 이 목사님은 이렇게 적어 올렸습니다. (본인 허락을 받지 않고 여기에 옮깁니다. ^^;)

"가사원장이 되었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울고 싶었습니다. 하나님께 엎드려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하고 한숨을 쉬었는데, 정말 땅이 꺼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한시간 가량을 앉아있었는데,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어짜피 내 인생 내것이 아니라고 생각한지 오래다. 그러면 하라면 하는거지 뭔 말이 그렇게 많냐? 이제까지 못할 것 같았던 일을 못한 적이 있었냐? 하나님이 하시겠다고 하시면 그 분이 하신다. 나는 그냥 죽었다 생각하고 살면 된다. 힘들수록 더욱 더 천국을 사모하고 살테니까... ^^;; 

그래서 그냥 받아드리기로 했습니다."

용단을 내려준 이 목사님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휴스턴서울교회 성도들에게 이 목사님이 가사원 사역을 잘 할 수 있도록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박진섭 2017-08-10 (목) 18:25
이수관 북미 가사원장님,
너무 힘이 들 때엔 지역 파출소를 찾아 가세요. 저 어렸을 적엔, 파출소 앞에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라고 포스터가 붙어 있었어요. 지금도 그런가? 아님, 미국은 안 그런가?
댓글주소 답글쓰기
박치우 2017-08-10 (목) 20:51
축하드립니다,,,,,라고 말하기도 어색하지만, 능히 감당하시리라 믿습니다.
서울교회 모든 성도님들이 한마음으로 성원하실테니,,,,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댓글주소 답글쓰기
최철호/성규 2017-08-11 (금) 10:05
초대 북미 가사원장으로 선출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수관목사님을 하나님께서 뒤에서 밀어주시고,
모든 성도님들이 이수관목사님과 하나되어 함께 가리라 확신합니다.
그래서, 서울교회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가정교회의 중추가 되길 소원합니다.
댓글주소 답글쓰기
이름 패스워드
☞특수문자
hi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
   

총 게시물 14,244건, 최근 1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구글 크롬에서 사이트 내용이 정상적으로 안보일때 조치법 … +4 정보관리사역부 2017-06-21 8861
 글을 올릴 때 끝까지 안 올라가고 잘리는 경우가 있지요? +1 이수관목사 2016-06-18 14102
14244  도중에 포기하지 말라. 망설이지 말라. 최후의 성공을 거둘 … cunyrgn3666 2018-10-16 0
14243  백일의 낭군님 - 홍심과 세 남자 yeslrfh5265 2018-10-09 7
14242  [SBS 새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 5-6화 줄거리/리뷰/OS… ktllfro2383 2018-10-09 9
14241  ˇ<?>구하라, CCTV. 데이트폭력인가? 쌍방이면 뭐.. mukwuom7765 2018-09-14 34
14240  왜 딸기맛 샀어? 그녀의그녀 2018-07-29 96
14239   2018-04-24 170
14238   2018-04-20 175
14237  # 2018-04-13 195
14236  û 2018-04-13 202
14235   2018-04-13 188
14234   2018-04-12 227
14233   2018-04-05 233
14232   2018-04-03 210
14231  [ 2018-03-28 242
14230  [060 2018-03-26 148
14229   2018-03-26 175
14228   2018-03-26 171
14227   2018-03-25 153
14226   2018-03-25 168
14225  060 ȫ 2018-03-24 185
14224   2018-03-23 152
14223   2018-03-23 142
14222  # 2018-03-19 184
14221   2018-03-18 164
14220  060 2018-03-17 182
14219  선교의, 절박한 쿨데삭(cul-de-sac)... 김흥근서명희 2017-10-21 530
14218  또 그 사람이 설치고 있습니다. +2 이수관목사 2017-08-17 1345
14217  보수적인 기독교? +7 김성은A 2017-08-15 1163
14216  [SNY Ministry] 청소년부 새벽기도 김희준 2017-08-15 930
14215  [SNY Ministry] 8월 20일 6학년 학생들의 첫 청소년부 예배 김희준 2017-08-15 889
14214  단봉선 독일 난민팀 +2 이상현 2017-08-13 879
14213  2017 Vacation Bible School (VBS) 여름성경학교 사진 +2 김재형A 2017-08-13 1236
14212  홍현 자매님 모친 소천 +8 최철호 2017-08-11 1105
14211  이수관 초대 북미가사원장을 많이 도와 주세요 ^^; +3 최영기 목사 2017-08-10 1274
14210  보수적인 신앙? +4 김성은 A 2017-08-10 865
14209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 여전히 촌스러운 찬양 +12 신동일목사 2017-08-08 1303
14208  장관석/송다연 가정에 새식구가 태어났습니다.^^ +5 백승한 2017-08-08 819
14207  (연수보고서) 확인과 감사, 그리고 확신 +2 박현교 2017-08-07 703
14206  겨자씨만한 믿음! +3 죄송하지만 익명 2017-08-07 1022
14205  이광혁/박지현(B) 가정과 박지훈/정의정 가정에 아기가 태어… +11 이승권 2017-08-04 786
14204  주식 목부님 소천. +39 박치우 2017-08-03 1681
14203  [목자 수련회 탁아 가이드라인] +1 교회사무실 2017-08-02 912
14202  따라스꼬스 단봉선팀 사역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5 따라스꼬스 2017-08-01 776
14201  어제 고생 많으셨지요? +4 이수관목사 2017-07-31 1122
14200  비쉬켁 목장에 장옥필 자매 부친께서 소천 하셨습니다. +21 장일순 2017-07-31 1041
14199  페루선교팀 현지 도착 +5 페루선교팀 2017-07-31 982
14198  이스라엘 나라의 회복? +2 김성은A 2017-07-30 812
14197  [알려드립니다] Fairbanls N Houston Rd. 공사로 인한 입구 폐쇄 교회사무실 2017-07-29 874
14196  이번주 토요일(7/29) 아침 9:00에 +1 김홍근 2017-07-28 834
14195  (연수 보고서) 잊지못할 감동의 여정 +3 이지훈 2017-07-26 890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mail to 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