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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만한 믿음!

글쓴이 : 죄송하지만 익명 날짜 : 2017-08-07 (월) 06:34 조회 : 961
나눔터에 글을 익명으로 올리는 것 아니라고 배웠지만, 부끄럼을 많이 타서, 이번 딱 한번만 익명으로 올리겠습니다.

어제는 깜빡 제 시간에 잠드는 것을 잊어버리고 자정이 넘어서 잠이 드는 바람에 새벽에 일어나기 힘들었습니다.
어찌해서 알람 소리에는 눈을 떴지만, 제 머릿속에는 새벽기도를 나가지 말아야 할 백가지 이유가 떠오르고 있었습니다.

아마, 어제 최영기 목사님 말씀이 아니었으면, 그냥 이불 덮고 도로 잠이 들었을 것 같네요.

기도시간에 잡생각이 나던, 깜빡 졸던, 시간을 채우라는 말씀이 기도의 자리를 지키라는 말씀으로 들려서, 유달리 피곤한데도 새벽에 나왔습니다.

웬걸, 항상 그시간인데, 오늘따라 기도소리가 여기 저기서 더 많이 들렸습니다.
아마도, 다른 분들도 어제의 말씀에 도전을 많이 받으신 모양이네요. 까딱하면, 하나님 앞에서 엄청 더 부끄러워 질 뻔 했습니다.

한참 새벽기도가 어려워질 즈음에서 말씀으로 도전 주신 최영기 목사님. 감사합니다!

신동일목사 2017-08-07 (월) 07:49
이런 글을 왜 익명으로 올리시는지...

좋은 간증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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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지 2017-08-07 (월) 21:05
저도 어제 말씀에 위로도 되고 힘을 얻었습니다.
나의 믿음이 커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이 크기때문에 기도가 응답되는것이라는 말씀이 제마음에 크게 와닿았습니다.
최목사님 참 정정해보이셔서 그것도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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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관목사 2017-08-08 (화) 17:54
그러게 말이예요.
이런 글을 왜 익명으로 올리세요? ^^
빨리 이름으로 바꾸어 놓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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