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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스꼬스 단봉선팀 사역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글쓴이 : 따라스꼬스 날짜 : 2017-08-01 (화) 13:48 조회 : 818










저희 따라스꼬스 단봉선 팀 18명은 지난 수요일 7/26 부터 주일날 7/30 까지 과달라하라에 계시는 허익현 김영중 선교사님들 도와 치과, 이발 , 벽화, VBS, 찬양 사역을 무사히 마치고 휴스턴으로 돌아왔습니다. 

과달라하라 지역은 지금이 우기 이기 때문에 사역 기간 내내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어서 걱정을 했는데 저희가 사역을 하는데에는 아무런 어려움이 없도록 적절할때에 비를 내려 주시고 또 비를 감추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첫날 과달라하라에서 3시간 반 떨어진 인디안 마을에서 사역을 하였는데 작년과 재작년에 이어 세번째 방문이어서 저희가 오기를 아이들이 기다리고 있었고 130명이 넘는 아이들이 모여서 은혜로운 시간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특히 없었던 화장실이 생기고 나무로 된 교회 옆으로 새로운 성전을 짓기 위한 벽돌이 쌓아 올려져 있는 모습들.. 
또한 식수가 부족하고 형편이 어려운 중에도 저희를 대접하기 위해 하루 전날부터 준비해서 우리의 갈비탕과 흡사한 맛있고 귀한 음식을 준비 해주신 손길들.. 
틈틈히 빗줄기가 제법 쎄게 내리는데도 아무도 자리를 뜨지 않고 비닐 천막 아래 모여서 뜨겁게 찬양을 부르는 아이들의 모습.. 
18명의 팀원들이 어른 아이 할것 없이 한 마음이 되어서 각자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서로 배려하며 아껴주며 기쁨으로 사역하는 모습들.. 
그 모든 것들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작은 천국의 모습 이었습니다. 

과달라하라 소망교회에서 사역할때는 열악한 환경 가운데 믿음을 지켜나가는 교인들의 모습과 또 그들을 향한 선교사님 가족의 끝없는 사랑과 희생이 저희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벽화를 그리다가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접어야 했는데 다행히도 벽화를 그리는 벽 윗부분에 있는 난간때문에 벽화가 젖지 않았고 오히려 비로 인해 시원해진 날씨에 감사했으며 다음날은 비가 온다던 예보와는 달리 화창한 날씨를 주셔서 아름답게 벽화를 마무리 할수 있었습니다. 
또한 소망교회에서 찬양 집회를 마치고 밤에 숙소로 돌아올때는 저희가 집회를 하고 있었던 소망교회를 제외한 다른 곳들은 모두 전기가 나가서 온 동네가 암흑임을 보고 기적을 경험했으며 저희가 작년에 기증하고 돌아온 기타가 주인을 만나 찬양팀을 더욱 멋지게 만들어 주고 있었습니다. 

올해에도 기타와 핸드벨을 기증하고 돌아왔는데 내년에 어떤 모습으로 그 악기들이 쓰이고 있을지 정말 기대되고 기다려 지네요. 

저희의 작은 손길을 통해 선교사님 가족에게 아주 작은 위로라도 되어 드렸기를 기도하고 또한 귀한 선교사님 가족을 통해 과달라하라 교인들이 변하고 나아가 교인들의 아이들이 변화 받고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실때 그 지역에서 쓰임 받는 사람으로 자라나 하나님의 이름이 높여지는 일들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 12명의 어른과 6명의 틴에이저 들로 구성된 따라스꼬스 선교팀원들 너무 수고 많으셨고 자랑스럽습니다.


아 그리고 저희가 휴스턴 도착해 보니 교회가 정전이 되어서 본당에서 쏄폰 불을 켜 놓고 기도를 드리던중에 전기가 들어와 불이 켜지는 기적도 경험하였습니다. ^^



고태호 2017-08-01 (화) 21:29
따라스꼬스팀 넘 멋있읍니다.  수고 많으셨읍니다. 없는 악보 만들어 가며 애써 준비한 핸드벨 연주가 현지인들에게 큰 은혜가 됐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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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b 2017-08-01 (화) 21:34
사진과 글만 읽어도 은혜가 느껴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요발표가 언제인지.. 기다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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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 2017-08-04 (금) 09:33
벽화가 정말 아름답고 멋집니다.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이 벽화를 보면서
마음이 따뜻해질 것 같아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8월 16일 수요일!!!  따라스꼬스 선교팀의 선교 보고와 간증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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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 2017-08-04 (금) 10:06
사진만 봐도 은혜가 많았던 선교였음이 바로 느껴집니다.
따라스꼬스 선교단원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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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권/인경 2017-08-05 (토) 08:58
많은 은혜가 있었다고 팀원을 통해 들었고, 은혜 나누어 주셨습니다. 참 감사한 일입니다. .
팀원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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