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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보고서)이제야 눈으로 보고 배웁니다.

글쓴이 : 조광희 날짜 : 2017-07-25 (화) 20:48 조회 : 656


지금까지는 제가 귀로만 들었습니다(욥 42:5)

연수자 : 조광희
연수기간 : 2017년 7월 11-25일
소속교회 :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목양감리교회(부목사)


1.연수 동기
저는 수지 목양교회에서 1년 반동안 부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는 조광희 목사입니다. 저는 사실 전에는 가정교회라는 단어조차 들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순전히 목양교회 오게 되면서 가정교회라는 이름을 듣게 되었고, 부임하자마자 목회자 세미나와 컨퍼런스를 참석하면서, 가정교회에 대해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이 순간이 저에게는 얼마나 신기한 경험(?)인지 모릅니다. 심지어 난생 처음 미국에 연수까지 오게 되다니! 가정교회를 하는 교회와 담임목사님을 만나니 부목사가 미국까지 오게되는 은혜가 있습니다. 모든 영광과 찬송을 하나님께 올립니다.^^ 지난 3월 어느 날 담임목사님께서 연수를 부목사 세 명이 같이 다녀오라고 하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교육담당목사님은 여름사역때문에 다음 기회에 하시기로 하고, 부목사 세명을 모두 연수 보낼만큼 가정교회 사역에 대해 큰 결단을 내리신 것입니다. 교회적 차원에서의 동기가 위와 같다면, 개인적인 동기가 있습니다. 목회를 준비하면서, 여러가지 교회성장 프로그램들도 기웃거려 봤고, 전도 훈련도 받아 봤습니다. 그런데 항상 그 적용에 있어서, 뭔가 석연찮은 생각들이 많이 들곤 했습니다. 교회 성장을 위해서 이런 것들을 적용해야 하는가? 과연 이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인가? 성경적인 것인가? 머리로는 ‘어떻게 하는 것이구나’하는 지적 동의는 되었지만, 그것이 하나님의 일이라고 가슴에 와닿지 않았고, 교회가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인가 하는 질문들로 인해 영적으로 소화하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총각전도사로 2년간 교회를 직접 개척하고 아무도 오지 않는 예배실에서, 교회 문고리만 바라보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 시간동안 저는 성도 없는 목회자의 아픔을 맛볼수 있었습니다. 참 어려운 시간이었지만, 그로 인해 절박함이란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고, 교회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이 커다랐게 다가왔습니다. 이제 그 과제를 풀어나가는 과정에서 만난 것이 가정교회입니다. 감사한 것은 담임목사님께서도 연수가는 저희에게 교회란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으라고 당부하셨는데, 교회적 동기와 제 개인적 동기가 완벽하게 맞아떨어진 것입니다. 가정교회를 배우면서부터 저는 사도행전을 유심히 봅니다. 이전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사도행전이 참 재밌습니다. 그리고 이번 연수를 통해서, 성경적인 교회, 신약교회, 성령님이 역사하시는 초대교회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마치 욥이 귀로 듣던 하나님을 눈으로 뵌것처럼 참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된 사도행전의 교회를 금번 연수를 통해 보게 되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2.듣고, 경험하여 깨달은 것.
너무 많은 것을 보고 배웠지만, 이전에 보지 못했던 것 중심으로 정리하고자 합니다. 휴스턴 연수 첫예배에서 휴스턴 서울교회를 낱낱이 파헤쳐 보겠다는 주제넘은(?)소감을 말하고 연수관에서 후회를 했습니다. “그걸 네가 감당할수 있겠니?”라는 주님의 음성이 들리는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나름대로 발견한 저에겐 보석같은 내용들을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가)자발적 헌신-평신도 사역
연수에 참가하면서 한번 더 가정교회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확실히 책에서 강조 하셨더라도, 또는 목회자 컨퍼런스를 통해 언급을 수없이 하셨을지 몰라도 제가 깨닫지 못하고, 가정교회라는 큰 범주에서 상대적으로 무게감을 느끼지 못했던 것이 휴스턴 서울교회에 있었습니다. 그것은 평신도 사역이었습니다. 최영기 목사님께서 컨퍼런스나 책을 통해서 귀에 못박힐 정도로 말씀하셨던, 평신도의 사역을 평신도에게 돌려준다는 말씀의 의미를 휴스턴 서울교회 집사님들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각 부서장을 맡은 집사님들이 자원하는 헌신자들로 팀을 꾸려서 실질적인 행정까지 모두 맡으시고 진행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물론 성도수가 적은 교회에서는 그런 상황이 간혹 있지만, 휴스턴 서울교회처럼 성도수가 많은 교회가 집사님들의 헌신과 사역을 통해 움직이는 것을 보고, 또 그 집사님들을 바라보는 성도들의 존경의 눈빛이 얼마나 귀한지, 가슴이 먹먹해 지기도 하였습니다. 과연 어떻게 이런 일이 휴스턴에는 가능한 것일지 궁금했습니다. 휴스턴 서울교회는 침례, 사역, 영접, 선교 등 모든 부분에서 성도들이 자발적인 결단을 하도록 유도합니다. 참 지혜롭다 여겨지는 것은 교회가 이런 사역에 있어서 방관하는 것이 아니라, 유도한다는데 있습니다. 좋은 방향으로, 성도들이 성취감을 느끼고, 행복해 할수 있는 길로 유도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는 길을 스스로 선택하고, 그 선택, 즉 결단을 통해서 스스로 하나님과 성도의 관계 속에서 자신을 찾아가도록 유도합니다. 이렇게 자발적인 헌신과 결단을 통해 한걸음씩 한걸음씩 성장해 가는 모습을 다른 성도들이 바라보며 이 공동체는 성경말씀대로 함께 지어져 가는 교회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니 살아있는 교회이고 성경적인 교회임이 틀림이 없습니다.

(나)목회자와 평신도의 소통
놀라운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었는데, 목자목녀님들과 면담을 통해 신기하게 최영기 목사님 목소리가 들립니다. 이수관 목사님 목소리가 들립니다. 한참 이야기를 하면 어떤 분야 이야기를 하다가도 결국은 목사님들과 같은 목소리를 내고 있는 목자목녀님들을 보게 됩니다. 모든 성도들이 담임목사님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이 교회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 명확하게 알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목자목녀는 기존교회 심방전도사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하고 있습니다. 가정교회 360으로 목회일기와 기도제목을 업데이트 하면, 초원지기,담임목사님이 코멘트를 해주시고, 그 내용을 가지고 기도하시고, 주일 말씀으로, 성도들과 소통합니다. 담임목사님은 스텝회의, 집사회, 총목자모임, 목회일기, 예비목자목녀 면담, 초원지기면담, 목장방문, 영접모임, 새가족모임 등을 통해 다양한 성도들과 소통함으로서, 교회의 갈등을 미연에 방지하고, 교회가 쓸데없는 문제로 시끄러워질 수 있는 요소를 차단합니다. 휴스턴 서울교회 교인들이 자주 하는 말 “죽고사는 문제 아니면, 그냥 넘어간다”는 철학이 통하는 이유는 평소에 소통이 잘 되기 때문입니다.

(다)선교를 통한 생명력-생명이 또 다른 생명낳고
휴스턴 서울교회는 5-7월까지 선교가 몰려있는 시기라고 들었는데, 떠나는 선교팀과 다녀온 선교팀들의 여러 간증과 준비과정을 볼수 있었던 것도 큰 행운이었습니다. 연수 전에는 사실 목장들이 그저 선교지 이름을 갖고 있고, 연결되어 있어서, 기도해주는 정도로만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휴스턴 서울교회는 그 바쁜 목장활동을 하면서도 수 많은 사람들이 선교를 마치 축제 참석하는 것처럼 준비하고, 또 은혜를 경험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목장사역만이 가정교회의 강점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런 저의 볼록렌즈같은 시야를 완전히 깨부수어 주었습니다. 다녀오신 분들이 받은 은혜를 성도들과 나눌때 모두 자기 일처럼 울며, 축복하는 모습이 하나님의 나라같이 느껴졌습니다. 더 놀란 것은, 이런 선교지에 어른들과 학생들이 스스럼 없이 같이 참여하고, 심지어 vip까지 참여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선교를 통해 하나님을 영접하는 분들이 또한 많다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한국의 많은 교회들은 여전히 성경속의 이야기는 믿음으로 고백하면서도, 그런 역동적인 성령의 역사에 목말라 있는데, 이곳에는 놀라운 사도행전 성령의 역사가 오늘도 일어난다는 사실에, 우리 성도님들을 향한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 우리 교회 성도님들도 이런 기쁨과 감격을 맛보게 해줘야 한다는 생각이 드니, 저도 모르게 가슴이 뛰는 것 같습니다.

(라)공부의 목적-삶
목장과 삶공부는 뗄레야 뗄수 없는 세트 메뉴와도 같구나 하는 것을 깨닫습니다. 생명의 삶이 목자와 목녀, 그리고 vip에게 갖는 의미가 얼마나 큰 부분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생명의 삶이 중요하다’, ‘참 좋다’는 말씀들을 많이 들었지만, 그것이 목자목녀에게 어떤 의미인지, vip에게 얼마나 중요한 부분인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왜 생명의 삶에 목숨을 걸어야 하는지, 목자 목녀는 vip에게 생명의 삶을 듣도록, 최선을 다하고, 심지어 그들을 위해 함께 삶공부를 수강하기도 하는 이 말도 안되는(?) 일들이 여기서는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영혼구원이 중요하다는 말뿐이 아닌, 삶을 보여주었습니다. 이것이 삶공부의 위력(?)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vip입장에서는 생명의 삶이 뭐길래 이분들이 이렇게 까지 안달을 하는지 궁금할 것이고, 그런 생각을 갖고 듣는 생명의 삶은 억지로 밀어넣은 성경공부와는 차원이 다를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생명의 삶을 인도하는 담임목사님은 생명의 삶을 통해 어떻게든 vip가 영혼구원받아야 하는 사명감이 있으니, 이러한 목자목녀와 담임자의 연합작전(?)에 사단권세는 무너질수 밖에 없구나하는 것을 깨닫습니다. 휴스턴 서울교회 목자목녀는 담임자의 참 귀한 동역자라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마)기다림의 목회
한국 목회자에게 가장 힘든 것이 아마도 인내인 것 같습니다. 한국은 빨리 빨리 정서로 인해 목회자도 빠른 시간내에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는 압박감에 시달리는 현장입니다. 그런 상황속에서 기다림이란, 목회자로서 성공이라는 유혹을 물리치기 위해 결단하는 가장 어려운 훈련 같습니다. 그런게 휴스턴 서울교회를 보니 그 기다림의 열매가 얼마나 단단하고 알찬가를 목격하게 합니다. 목회자는 기다림의 열매를 얻으려면 목회 생명을 걸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 결과를 보니, 걸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당장 눈 앞에 달콤한 이동성장이라는 선악과를 참아내면, 영원한 생명나무의 풍요를 누릴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 휴스턴 서울교회의 아름다운 열매들이 보여주는 교훈인것 같습니다. 

(바)성도의 자격
휴스턴 서울교회 회원이 된다는 것은 천국 시민권을 받은 것만큼이나, 또는 미국 시민권을 얻은 것만큼이나, 큰 성취감을 갖게 하는 것 같습니다. 성도에서 목자목녀로, 초원지기로, 집사로, 사역의 무게가 올라갈수록 오히려 존경을 받고, 피곤하지만, 도리어 하늘 복을 더 받게 되니, 휴스턴 서울교회 성도는 긍정적인 자부심을 갖는 것 같습니다. 내가 어느 교회 직분자라고 말하는 것이 오히려 삶에 큰 불편함을 초래하는 한국교회 성도들의 현실을 볼 때, 휴스턴 서울교회를 바라보는 하나님의 마음은 뿌듯하실 것입니다.  

(사)한계를 인정하는 기도의 능력
휴스턴 서울교회 성도님들은 자신의 한계를 잘 알고 있습니다. 섬김의 한계를 잘 알고 있습니다. 인간의 노력의 한계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잠시 멈출줄 아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기도합니다. 일시에 많은 인원이 모여서 기도하지 않아도, 시도때도없이 교회들러서 기도합니다. 인원수를 쫓지 않지만, 그 기도의 순수성과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사람에게 보이기 위한 유창한 달변기도보다는 투박해도 진심을 담은 기도를 합니다. 그래서 목장마다 기도의 응답이 활발한것 같습니다. 

(아)사역의 경계와 행정
사역의 경계가 행정적으로 분명한 것이 좋았습니다. 사역의 경계가 모호하면 어디나 갈등의 불씨가 되는데, 휴스턴 서울교회는 목회자와 평신도의 사역의 경계가 분명하여,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일이 아닌 부분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는 것 같아 좋은 행정모델을 갖고 있습니다. 

(자)한번 더 생각하는 섬김
제가 했던 생각중에 스스로 우스운 질문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그렇게 섬기세요?” 답은 너무나 간단한 것 같습니다. “절박하니까요.” 개척교회 시절이 생각이 납니다. 너무나 절박하니까, 혼자서 용기내서 전도하게 되었고, 기도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사람들이 전도한다고 사람취급을 안하고, 욕지거리를 하고, 투명인간 취급을 해도 절박하면 대수롭지 않아지는 것이지요. 목자목녀들이 이렇게 섬김을 잘하는 것은 영혼구원에 대한 절박함을 목장을 통해 뼈져리게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는 일에 절박함을 경험하게 될때, 휴스턴 서울교회 성도님들은 깊이 있는 섬김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런 영혼구원의 열정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심이 분명한 것 같습니다.

(차) 이밖에도 많은 도전되는 내용들이 많지만, 더이상 기록하면 아래로 스크롤하지 않으실것 같아서 이만 줄입니다. 감사합니다.

3.감사의 말

성경적인 교회, 초대교회, 신약교회의 모습을 회복하여 오늘날에도 눈으로 볼수 있도록 디딤돌이 되어주신, 최영기 목사님과 휴스턴서울교회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연수를 허락해주신 이수관 목사님과 이은주 사모님, 섬겨주신 모든 집사님들, 가사원에 감사드립니다. 연수비를 다시 돌려주실 정도로 아낌없이 섬기시어 경제적으로 어려우신 목회자님들을 섬겨주시는 그 마음과 섬김의 깊이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연수관에 우렁각시처럼 소리없이 저희 굶주린 곱창(?)을 채워주신 연수원사역팀 성도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휴스턴 도착하는 날부터 미국에계신 부모님이신 것처럼 라이드 해주시고, 살뜰히 챙겨주신 이강배 집사님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바쁜 사역에도 살펴주신 박근우 초원지기님, 또한 면담을 통해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사명의 열정을 나눠주신 목자목녀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면담해주신 목자/목녀 : 이동선/이은경a, 정공현/남옥행, 서효원a/서현지, 김종진a/위정현, 조호진/조영주a, 김홍근/김은미, 임순호/임선우, 성승현/성선경, 나성욱/나보승, 박태훈/박태미, 곽인순/곽성재) 한 번밖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벌써 가족같았던, 하노이 목장(김호진a/강경연)과 아라비아 목장(박기순/박지연a)에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따라스코스 선교팀 건강히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특히 김승태 성도님 갈비뼈를 보호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여러분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4.결단과 기도요청

금번 연수를 하면서, 받은 은혜는 너무 많은데, 목양교회에 돌아가서 제가 받은 이 은혜를 어떻게 나눌수 있을지 고민이 되었습니다. 이런 저런 생각에 잠도 잘 안오고 고민이 해결되기 보다는 더 깊어진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연수 마칠무렵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 스스로 답을 찾도록 하셨습니다. 고민이 깊어진 이유는 성도님들을 바꾸어야 한다는 생각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연수 오기 전에 저희 담임목사님께서 너무 부담 갖지말라고, 혼자 하는 일이 아니라고 토닥여주셔서 참 감사했던 생각이 났습니다. 혼자하는 일도 아니고, 함께 오신 든든한 동역하는 부목사님들도 계시기에 힘을 얻습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성도님들을 바꾸기전에 제가 먼저 바뀌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우리 목양교회 성도님들께도 제가 받은 감동을 보고, 느낄수 있도록 기도하고, 가정교회 정신을 잘 심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함께 하지 못한 아내와 꼭 함께 오겠습니다. I will be back! 감사합니다. 



서효원 2017-07-26 (수) 11:49
남자 세분이 같이 계시다 보니.. 사모님이 많이 그리우셨나 봅니다. See you later!!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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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관목사 2017-07-27 (목) 10:49
조광희 목사님,

정말 우리 다정하게 사진을 찍었는데요? ^^
잘 정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 교회에 좋은 일이 많이 생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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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순/지연 2017-07-30 (일) 15:38
조광희 목사님 저희 아라비아 목장에 방문해 주셔서 기뻤습니다.
많은 부분을 영어로 진행했음에도 탄탄한 영어실력과 눈치로 목장을 잘 이해해 주셔서 감사했구요.
특히 선교가기 3주전 갈비뼈 세개가 부러진 승태형제님을 위해 목자 목녀를 대신해 파송 기도해주셔서 감사드림니다.
앞으로 귀하게 쓰임받으실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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