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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톤 서울교회 섬김의 씨앗이 대전에서 뿌리내리고 있습니다...

글쓴이 : 최수연 날짜 : 2017-07-23 (일) 12:41 조회 : 574
안녕하세요?
전 2012년 2월,
'2회 이주교우파송식'에서 한국으로 파송(?)받은 모로코목장 목원이였던 최수연입니다...
나눔터에 이주교우 파송 소감문을 쓴 이후 5년 6개월만에 두번째 글을 씁니다...

저희는 2011년 3월부터 2012년 2월까지
특별한 일 년을 휴스턴에서 지내고,
삶의 현장 대전으로 돌아와
5년여의 시간을
주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 안에서
치열하고 전투적(?)으로 살고 있습니다...^^

2016년 5월 29일,
목원 5호봉이였던 저와 남편은
저희 교회 첫 평신도 세미나에서
목장 분가를 하여 목자목녀가 되었고,
지난 일 년동안 감사와 기도로 목원과 VIP를 섬기고 있습니다...

첫 목장(2016.6.3)에서
세 분의 VIP와 함께하며 힘차게 목장을 시작하였고,
그 이후 여러분의 VIP와 함께 즐거운 목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목장만 가끔 나오는 VIP분들도 계시고,
교회와 목장에 몇 번 나오다 안나오는 VIP도 계시고,
목장은 꾸준히 나오는 VIP분들도 계십니다...

VIP와 함께 하는 목장 때는
모두 한 맘이 되어 VIP에게 집중하고,
VIP가 함께 하지 못한 목장 때는
VIP소식을 궁금해 하며 VIP를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바쁘고 힘든 생활 중에,
VIP에게 집중하며
예수님닮기를 소망하며
삶을 나누는 목장식구들에게 늘 감사합니다...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는 성령님,
저희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예수님,
사랑으로 품어주시는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목장되기를 기도합니다...

저희 목장의 핵심 네 가정 중,
휴스톤에서 파송된 가정이 저희를 포함해서 세 가정입니다...
휴스턴 서울교회의 섬김이 대전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로 뿌리내리고 있습니다...

목장의 감사함이 특별한 날은
신앙의 고향, 섬김의 훈련소 같은 휴스턴 서울교회가 많이 그립습니다...

다시 뵐 때까지 모두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고 안녕하시길 기도합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 대전 둔산동에서 목녀 최수연 -

https://youtu.be/3BYMLlq3RvQ  (같이 걸어가기-염평안)

https://youtu.be/pNTcTBvrOdc  (주 사랑이 나를 숨쉬게 해-어노인팅)

이강배 2017-07-24 (월) 09:01
최수연 목녀님
이주교우팀을 섬기며 처음 파송한 분이 아니었나요?
참으로 감동으로 엮어진 이주교우 파송이었는데, 대전에서 목녀로 헌신하고 섬기는
모습이 너무도 좋네요. 이번에 홍수로 피해는 없었는지요. 기쁨의 열매 가득하시고
가끔 좋은 소식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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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연 2017-08-04 (금) 02:10
목자목녀님 안녕하시죠?
멋진 이주교우 파송식으로 섬겨주셔서 저희가 더욱 감동이였습니다.
목녀님과 약속한 목녀님 친구분 소식을 찾아드려야 하는데,
한국 오면서, 목녀님과 친구분 이름를 써 놓은 쪽지를 잃어버려 약속을 못 지키고 있습니다..죄송합니다...^^;;
제게 이메일로 주시면 제가 바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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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연 2017-08-04 (금) 02:11
비밀 댓글 주시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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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동 2017-07-24 (월) 15:19
저에게는 최수연 목녀님 보다는 최수연 자매님이 더 자연스럽지만......
여기 계실 때도 목장의 맏언니로서 목녀님 같으신 자매님이셨는 데, 역시 대전에서도  열매 가득한 목장을 섬기시고 계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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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연 2017-08-04 (금) 02:05
송목자님,이목녀님도 안녕하시죠?
저도 한국에서 휴스턴에서의 이목녀님 섬김을 조금씩 따라하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고 주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생활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휴스턴에서 만날 날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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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관목사 2017-07-27 (목) 07:45
최수연 자매님,
반가워요. 구형제님도 잘 계시지요.
목자/목녀가 되어서 섬기고 계시다니 반갑네요.
우리가 보낼 때 가서 교회 안 다니면 어쩌지...? 하는 마음으로 보내는데 이렇게 목자 목녀가 되었다니 얼마나 반갑고 고마운지요.
그나 저나 대전에 어떤 교회지요? 가정교회 하는 곳이 몇군데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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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연 2017-08-04 (금) 02:13
대전 우림교회입니다...
저희 이후에 휴스턴에서 대전으로 오신 분들 중 두 가정이 저희 목장에서 함께 생활하고 계십니다.
가끔 휴스턴 서울교회를 나누게 되면 참 멋진 곳이였음을 새삼 느끼며 감사하고 있습니다...
휴스턴에서의 특별한 시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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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연 2017-08-02 (수) 13:12
이강배 집사님, 송진동 목자님, 이수관 목사님~
안녕하세요?
대전 우림교회를 섬기고 있고,
선교지는 몽골 MIU 권오문, 오선희 선교사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늘 기도해주시던
휴스턴 서울교회 모로코목장 목자목녀님과
대전 우림교회 베트남목장 목자목녀님을 닮아
목원들과 VIP를 기도로 섬기며
예수님 닮아가는 제자되는 목자목녀가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신앙의 고향이자 훈련소 같은
휴스턴 서울교회에서의 여러 목자목녀님들의 섬김이
저희 가정에 섬김의 씨앗이 되었고,
한국에서의 목원으로써의 5년여의 시간과
목자목녀로써의 1년의 시간을 통해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고
오직 주님께 긍휼을 구하며
말씀에 순종하고 기도로 주님의 인도하심에 따라갑니다...

가끔씩 휴스턴에서의 일상과 목장, 교회생활을 생각하면
혼자 미소 짓곤 합니다...
저희들의 좌충우돌하고 질풍노도의 시간을 위해
은근과 끈기로 기도해 주신 모로코목장 목자목녀님이 얼마나 안타까우셨을까?란 생각이 들어서요...

목장이 어려울 때나 기쁠 때면
저희를 섬겨주셨던 휴스턴 서울교회 목자목녀님들을 생각하면서
기운을 얻습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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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2017-08-05 (토) 09:33
수연 자매님~~
나눔터에서 만나니 또 반갑네요~
바쁘고 여러가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뜨거운 열정으로 목장을 섬기시고,
모든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늘 순종 하시면서, 열심히 따르시는 두분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참 감사한 일입니다.

또한 이번에 한국에서의 반가운 만남과 목장 방문을 통해 많은 은혜가 있었다고, 목장 자매님을 통해 들었습니다.
멀리 떨어져 있고 함께한지 몇년이 지났지만
서로 협력하여 선을 이루고, 각 지체로서의 역할을 통해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느끼는 감격을 맛 봤습니다.
그래서 구남형 목자님과 수연 목녀께 고마운 마음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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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연 2017-08-08 (화) 14:40
나눔터에 몇 번 글을 써서 소식 전하고 싶었지만
사는게 바빠서
이제야 나눔터에 글을 쓰게 됐네요...

목장분가한지 1년쯤 되니
이제야 목자목녀님 맘을 조금 알 것 같아요...
뭐라 말도 못하고
우리 가족 때문에 얼마나 맘 졸이며 기도하셨을까
싶은 생각도 들고요...^^
목장식구들 위해 기도할 때 가끔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한국 돌아온 지 몇 년의 시간이 지났지만
휴스턴을 생각하면 시간이 멈춘 것 같아요...
꼭 휴스턴에 다시 가보고 싶어요...
반겨주실거죠?
늘 건강하고 주님과 함께 행복하세요~
하늘 복 많이 받으시고요~~

P.S 목자님이세요? 목녀님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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