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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걸렸는데...

글쓴이 : 오영민 날짜 : 2016-10-23 (일) 20:12 조회 : 1946
평소 건강하면 자신만만했던 남편에게 건강의 이상신호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속이 더부룩 답답하고 소화도 잘안되고 약간의 음식만 먹어도 배에 가스가 많이 찬 느낌이 들어 나이가 중년을 
훨씬 넘긴 나이 이기에 그동안 계속 미루었던 위 내시경을 했습니다. 
 
10년전에 했을때 무척건강하다는 검사 결과가 있었고 같은 연령자들보다 더 건강하다며 보험회사에서는 보험료까지 디스카운트해주는 일도 있었기에 늘 남들이 부러워 할 정도로 남편의 건강은 좋았었습니다. 
그러기에 위내시경을 받을때도 별걱정은 안하고 검사를 받았으며 우리의 예상데로 매우 건강하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그후 계속되는 배속의 거북한 증상은 가시지 않았고 이번엔 귀찮아서 미루었던 대장 내시경을 
한달후에 다시 검사 하게 되었습니다.

전 직장에 출근을 해야했기에 남편혼자 예약된 병원으로 대장 내시경을 받으러 갔으며 
그후, 남편은 집에 와서 아무런 일이 없던듯이 아내인 저에겐,
대장에 작은 혹이 생겨 띄어내야해서 MD Anderson 에 병원 스케쥴을 신청해 놨으니 스케쥴이 나오면 
간단히 수술하면 된다고 별걱정안해도 된다는 이야기로 검사결과를 마무리 했었습니다.
전 괜찮다고 했기에 별의심없이 남편의 말을 믿었고 시간이 4~5일이 지난후 생각해 보니 작은 혹인데 왜 꼭 
암으로 유명하다는 MD Anderson에서 수술을 받아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어 
남편에게 꼬치꼬치 캐묻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후 남편은 저에게 사실은 대장암이라며 청천병력의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암에 걸린 남편은 담대히 
"난 괜찮아, 하나님이 깨끗하게 낳게 해주신다고 하셨어, 그런데 암에 걸린것보다 더힘든건 당신이 우는거야 
절대 울지말고 약해지지도 말고 지금처럼 우린 아무일 없듯이 평심으로 지내면 돼 
여보! 절대 울지마, 주님이 함께 하실꺼야...."

그 소식을 안 다음날이 주일날이기에 멍엄한 가슴을 안고 평상시 처럼 준비하고 아무일없듯이 교회를 갔습니다.
하지만 전 예배당의 들어가는 순간 한없이 무너질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 어찌하여 저희에게 이런일이 일어난건가요, 무엇때문에 그 무서운 암이란 병까지 달고 살아야하나요...
한없는 눈물로 저의 가슴은 세상의 원망, 서러움, 남편을 잃으면 어찌하나하는 두려움으로 그 시간들을 보내야만했습니다.  두려움 마음을 안고 주님께 메달릴수 밖에 없는 간절함으로 전 차라리 제가 병에 걸릴께요, 
그냥 착하고 진실한 남편...이세상 그 험한 인생 다 살다 이제 좀 편해졌는데 나머지 삶도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주님일 하다가 건강하게 살다가 나이더 들고 평범하게 데려가 주세요... 주님! 이 일을 어찌하나요...
하지만 주님은 벌써 우리의 계획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남편은 대장암 진단을 내시경검사때 듣게 되었습니다. 
수면 마취를 한후 의사선생님은 이제 다했다며 일어나라며 깨웁니다.
잠깐 눈감고 일어난거 같은데 벌써 다했냐면 이야기를 하니 의사선생님께서는
목자님... 사실은 다 마치지 못했어요... 대장에 무언가 큰게 있어 내시경을 하다가 말았습니다... 말 문을 더 이상 이어가지 못하는 의사를 보니 뭔가 큰일이 난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담담인 의사선생님에게
 "걱정마요... 난 괜찮으니 사실데로 이야기해줘요... 암이면 고치면 되는거지, 괜찮으니, 이야기 하세요..."
"네 목자님, 사실은 암인것같아요... 큰병원에 가봐서 정밀검사 받아봐야 겠어요..."

이야기후 남편의 머릿 속엔 앞으로 남은 식구들은 어찌하나, 아내... 그리고 내 사랑하는 두아들...
아내혼자서 어떻게 아이들하고 살아갈수 있게 해야할까...
머릿속은 앞으로 일어날일들에 대한 걱정으로 아무생각도 안났지만, 순간 암 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그럼 우리 MD Anderson에 가자고 하는 이야기를 하니, 의사는 거긴 암수술 할 환자들이 몇달씩 대기해져 있어 지금당장 하기에는 힘이들어요, 일단 목자님이 원하시니 제가 신청은 하겠습니다. 하며 이야기를 하였구 
남편은 순간 생각나는분이 암병원에 근무하시는 노집사님이 생각이 나 급하게 연락을 하였으며, 평상시 바쁘셔서 연락을 잘 받던 집사님은 그날따라 한번에 연락을 받으셨습니다.
대장 검사를 하던 의사선생님과 통화후 암이 확실하다며 빨리 병원기록을 보내라는 이야기로 
남편의 암수술 일정은 진행되기 시작하였습니다.

9/14 일 대장내시경을 통해 암을 발견, 9/18 일 집사님과 면담 ,9/19 일 이목사님과의 면담, 9/20일 MD Anderson에서 검사 스케쥴이 잡혔다는 전화 통화 ,9/23일 MD Anderson 수술 담당 의사와의 면담과 다른 조직검사와 수술전에
거쳐야할 암 검사...그리고 최종 10/4일 암 수술... 우리삶의 쓰나미는 우리가 정신도 차릴수 없도록 너무나 빨리 
일사천리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암수술이 걸리면 집한채는 그냥없어진다던 병원비또한 주님께서는 오래전부터 가입해 있던 보험사를 통해 
해결하여 주셨습니다.
이 모든일들이 암선고후 수술까지 2주만에 진행이 되었습니다.

남편은 암선고후 목사님을 찾아 뵙고 기도를 받았습니다.
또한,집사회에 긴급 기도 요청을 하였습니다.
초원분들과 목원들 그리고 몇분의 지인분들에게 기도요청을 부탁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곧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모든 일이 서로 협력해서 선을 이루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롬 8:28)

암에 걸린후 기도 가운데 주님께서 남편에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기준아. 괜찮다, 괜찮다."
그리고 다음날 이목사님을 찾아가 기도를 받았습니다.
그주 수술 스케쥴이 나와 목사님께 또 기도를 받았습니다.
그 다음주 수술이 잘 되게 해달라고 기도를 다시 받았습니다.
그리고 수술후 그 다음주 일요일에 퇴원해서 걷기도 힘들었지만, 한없는 은혜에 감사해 교회에 나와
목사님께 수술 잘 받았다고 쾌유를 위해 다시 기도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현재 남편의 몸은 좀 쇄약해 졌지만,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남편은 이야기합니다.
너무나 신기하게 세상에서 가장 큰병인 암 중에서도 제일 작다고 하는  대장암이 걸렸으며,
하나님은 주님의 몸되신 종을 통해 역사하심을 보여준다고...
또한,신실한 주님의 종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의 능력이 나오는 거라 간증합니다.
내가 기도를 많이해서 낳는것도 아니며, 하나님께서 친히 쓰시는 교회의 머리이신 
주님을 대변하는 주님의 종을 통해 일하심을 보게하여주셨고, 
교회안의 성도님들의 중보 기도를 통해 일하여 주셨습니다.
이 모든일들이 서로 협력해서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서플라이즈 였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기도속에 꼭 낳게 해주신다는 약속을 주시고 수술가운데 함께해주신다는 믿음으로 
우리의 마음에 평안을 주님께서는 주셨습니다...
 
저희는 오로지 주님께 모든걸 의탁하며, 신실하신 주님을 믿으며, 평상시 처럼 더 씩씩하게 삶에 임했습니다...

너무 슬퍼 아무일도 할수 없었던 저희의 마음가운데 담대함을 주시고,
함께 해주시는 주님께서는 너무나 구체적으로 우리의일에 간섭하여 주셨습니다.
내시경 받는 간단한 검사도 한달은 기다려야 했는데,
그 힘든 수술을 암 선고후 2주만에 다 마치게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수술또한  주님의 약속하심처럼 아무데도 전이된거 없이 깨끗하게 암을 띄어냈습니다. 
앞으로 11월2일에 최종 검사 결과가 나와 의사와의 면담이 잡혀있습니다.

지난 한달 사이에 일어난 우리 가정의 하나님의 큰역사하심은 너무나 큰 "기적의 서플라이즈 "였습니다 

우리의 삶의 변화는 나의 마음의 결정이었습니다,
내가 좌절하고 힘들어서 괴로워하면 할수록  가장힘든사람들은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하나님께서 가장 슬퍼하심을 이젠 압니다...
또, 이젠 압니다.
인생의 어려움은 나혼자만이 해결하는것이 아님을... 

주님께 의지하며 교회에 리더 되시는 담임 목사님의 기도의 힘과 주님안에 맺어진 공동체인 
우리의 형제 자매님들의 중보의 힘은  우리를 승리의 용사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힘임을 이젠 압니다.

고개숙여 그동안 기도로 후원해 주신 여러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일어날  모든일들을 이젠 걱정하지 않고 걱정데신 주님께서 맡겨주신 사역에 충실하며 
행복하게 삶을 이어가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선한마음을 주시고 행동하라하시는데,
우리가 결단하지 못하면 선함이 쇠퇴해지기에 선한 행동의 실천은 우리결단의  몫임을 다시한번 마음에 새깁니다...

주님께서는 못하시는 일이 없으시다는 것을 이제 저는 알았습니다.
주님의 계획은 
어김없이 이루어진다는 것도, 저는 깨달았습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감히 주님의 뜻을 흐려 놓으려한자가 바로 저입니다.
깨닫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말을 하였습니다.
제가 알기에는 너무나도 신기한 일이었습니다
욥 42:2~3


















위보령 2016-10-23 (일) 20:34
우리 전능하신 하나님께, 대장암의 근본을 깨끗이 뿌리채 뽑아, 완벽하게 낫게 해주시길 기도했습니다.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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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선/재희 2016-10-23 (일) 20:35
정말 다행이고 이제 더욱 건강해지신 오목자님 을 그려봅니다.
일사천리로 일이진행되는것 보니 하나님께서 하나하나 챙겨주신것 을 느낍니다.
라파의 하나님이 함께 하시어 재발없이 활기차게사업과 목양에 힘쓰실수있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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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공현 2016-10-23 (일) 21:45
중보기도팀에서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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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윤/선화 2016-10-23 (일) 22:18
아는체도 못하고 기도만하였습니다. 오목자님, 이전보다 더 강건해지셔서 늘 보여주셨던 밝은 에너지 넘치시는 모습 그리며 완쾌를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목자님 목녀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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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진/위정현 2016-10-23 (일) 23:11
오목자님에게 그런 큰 어려움이 있었는지 몰랐습니다. 너무나 아무렇지 않게 밝은 모습을
보여주셨어요. 수술이 잘 되었다니 너무 다행입니다. 11월초에 검사결과가 깨끗하게 잘 나와서
두분이 더욱 주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가정으로 그리고 신실하게 삶으로 보여지는 멋진 리더로
목장사역에도 많은 열매가 있기를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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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석/선아 2016-10-23 (일) 23:50
사랑하는 오기준목자님.오영민목녀님.주님께서 전보다 더 건강하게 해주실줄 믿습니다.
사랑하고 기도합니다. 두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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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성 2016-10-23 (일) 23:53
오목녀님 마음고생이 심하셨겠네요.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임이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요.
오목자님의 완치를 위해 기도합니다.  이전 보다 더 건강함으로 하나님의 사명을 잘 감당하시는 축복이 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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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태&조안나 2016-10-24 (월) 05:14
아...그런 힘든 일이 있으셨군요... 
묵묵히 그리고 담대히 믿음으로 버티신 두분과 가정을 지켜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그리하시리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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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석 2016-10-24 (월) 05:32
11월 2일 의사와의 면담에서 깨끗하다는 진단이나오고 다시는 재발이 없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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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순 2016-10-24 (월) 05:54
오기준 목자님 영민 목녀님  글을 정말 놀라서읽기 시작했는데 기적처럼 수술을 진행하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곧 깨끗이 낫도록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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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근/이수경 2016-10-24 (월) 06:02
오기준목자님 오영민 목녀님
많이 놀라셨을텐데요 기도하겠습니다. 의사선생님과의 면담이 깨끗하다는 진단이 나와서 오직 주님만이 삶의 주인이였음을 찬양할수 있게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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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현/윤상애 2016-10-24 (월) 06:39
"뭐 별거 아니야..."  라고 도리어 저를 위로하시던 오기준 목자님, 담대하게 이 과정을 지나오신 오영민 목녀님,
잠시 마음을 졸였겠지만 신실하신 믿음으로 잘 극복 하심을, 수술도 잘 마무리 되었음을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최종 검사에서도 깨끗하게 좋은 결과가 나올것을 믿습니다.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찬양 드리는 신실하신 두분을 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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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kim1 2016-10-24 (월) 07:39
목자님의 완치를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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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교/정숙 2016-10-24 (월) 09:13
오영민 목녀님, 화이팅!!!

지금 아픔의 힘든 과정을 거쳐가고 있는 많은 성도님들에게 큰 위로가 될 간증에 눈시울이 적셔지네요. 일상에서 늘 그랬듯이, 믿음안에서 씩씩한 우리 목녀님, 목자님의 건강을 위해 더욱더 가슴으로 많이 안아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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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승현/선경 2016-10-24 (월) 09:17
아무일도 아닌둣이 너무나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으셨던 오기준 목자님의 믿음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셨을 것입니다.  이 시간들을 보내면서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구체적으로 나누어 주시며 하나님께 신앙 고백을 드리신 오영민 목녀님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셨을 것입니다.  두 분, 더욱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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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명신 2016-10-24 (월) 09:53
담대하게 이겨내시도록 기도합니다. 오목자님 목녀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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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호/성규 2016-10-24 (월) 09:57
치유의 하나님, 능력의 하나님께서
오기준 목자님과 오영민목녀님을 그 모든 힘든 과정으로부터 완전 자유케 하여주시길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11월2일 최종검사에서 좋은 결과가 나와, 완쾌되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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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노/남희 2016-10-24 (월) 10:54
하나님께서 고쳐주시길 기도하였고,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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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조선희 2016-10-24 (월) 11:30
정말 밤새 안녕? 이더군요, 소식듣고 얼마나 놀랐는지...
다행히 이렇게 빨리 좋은 소식을 듣게 되어서 또 얼마나 감사한지요~
그 와중에도 꿋꿋하게 하나님 의지하고 평상시처럼 살아가는 모습이 어찌나 짠하던지...
11/2 일도 좋은 결과 주시리라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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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치범/박소영B 2016-10-24 (월) 11:58
너무 놀랐습니다.. 좋으신 하나님께서 일사천리로 수술까지 확실하게 마칠 수 있도록 이끄심에 감사드립니다.
11월 초 최종 검사결과를 위해 기도할께요 목자님..목녀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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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성섭 2016-10-24 (월) 12:00
한편의 드라마같은 몇일간의 일들이 수없이 지나가고, 마침  평세에 오셨던  대구 운암교회 장로님과 목자분들과 함께한
초원모임에서  간증을하면서, 함께 울고 박수치며 하나님이 살아 역사하심을 보게되었고.....  그리,몇 시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다윗의 고백처럼
"이 또한 지나가리라"  겸손한 마음으로  11/2일 검사 결과에 웃고,우는것이 아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려운 상황에도 요동치지않는, 아니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알기에...
주님만 믿고 홧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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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이영미 2016-10-24 (월) 13:30
오기준목자님. 목녀님의 나눔터 글을 보고 너무 깜짝 놀랐습니다. 전혀 모르고 있었고, 게다가 날짜를 보니 암선고 받으시고 수술받으시기전에 저희 사역팀을 위해 섬겨주셨다는걸 알았네요. 그때 속편한 메뉴를 고르시던 이유를 이제서야 알게되니 마음이 철렁거립니다. 그 와중에 아무렇지도않게 시간과 물질로 섬겨주시고 어떻게 그리 평안하실수 있으셨을까...  하나님의 신실한 믿음을 보여주셔서 더 감사합니다. 완전히 암세포가 사라지고 더 건강하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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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제/수희 2016-10-24 (월) 13:41
글을 읽고 너무 놀랐읍니다. 두분의 의연한 모습에 다시한번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내요 ....
믿는사람들의 본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자님의 완전한 쾌유를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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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원/현지 2016-10-24 (월) 13:44
예배때 항상 주변에 앉아서 반갑게 인사 했는데, 어느 날인가 목녀님이 너무나 우셔서 무슨일이 있으신가 보다 하고 아내가 목녀님을 꼭안아 드렸다고 했는데...  그런 일이 있었군요. 목녀님의 간절한 기도가 응답된것 같아요.
 어제 주일에도 조금은 피곤한 목자님의 모습이지만 환하게 웃으면서 인사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안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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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진/지인 2016-10-24 (월) 14:08
정말 놀랐네요.  힘드셨을텐데 담대하게 믿음의 본을 보여주셔서 너무도 감사드리고 배우는게 많습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목자님 건강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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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일 2016-10-24 (월) 14:11
어려움 가운데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더욱 강건하게 믿음을 지키시는 두분께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가
더욱더 강하게 임하셔서 말끔히 나으시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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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원 2016-10-24 (월) 15:22
오기준 목자님께 그런 일이 있었군요. 제목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만 끝까지 다 읽고 나니 안심이네요.
재발하지 않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속히 완쾌되어서 라운딩 한번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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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치우 2016-10-24 (월) 15:44
주님의 인도와 보호하심이 오목자님께 함꼐 하시리라 믿고 기도합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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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민 2016-10-24 (월) 17:59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기도와 사랑으로 남편은 벌써 다 치유된것 같습니다.
주변에 지금도 아프셔서 힘들어하시는 성도님들에게 희망과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길 소망하며, 어렵게 글을 올렸습니다.
모두들 힘내시고 저희도 힘내서 함께 씩씩하게 이세상을 이기길 소망합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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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국 2016-10-24 (월) 18:53
오기준목자님, 그리고목녀님 몇년 전 사업처인 뷰티서플라이에서 간절히 기도한 기억과 목녀님 간증이 생생합니다. 소식을 듣고 놀라운 마음으로 한국에서도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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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 2016-10-24 (월) 20:52
쓰나미한가운데 계실때 초등부 스텝들과 담담하게 식사하시던 모습이 생각나요..그다음 돌잔치 모임에서도 밝게 웃으시며 농담까지 하시던 오목자님.. 주님께서 치료해주실것이라는 완전한 믿음과 온전히 의지하시는 모습, 아내를 진정 사랑하시는 모습 ( 목자님 전화기에 오목녀님 이름이 "하보사" 하나님이 보내주신 사람이라고..) 이 완전 멋있으십니다. 깨끗하게 나으시기를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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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혜원 2016-10-24 (월) 22:19
친교실에서 차마 말을 걸지 못하고 있던 제게 먼저 오셔서 평안한 얼굴로 하나님께서 고쳐주실 것이라는
소망을 나눠주셨던 오목자님, 수술이 잘 되었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 건강하시고 암세포는 흔적도 없도록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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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권은혭 2016-10-24 (월) 22:29
목자님, 목녀님, 담대하게 하나님 앞에 계시는 모습이 감사합니다. 함께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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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관목사 2016-10-25 (화) 09:31
오목자님, 오목녀님,
축하해요.
두분의 담대함, 특히 오목자님의 담대함이 자랑스러웠어요.
앞으로의 추가 검사와 회복 과정에도 주님이 함께 하시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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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수/지선 2016-10-25 (화) 10:45
온전히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 평안함으로 모든 일을 지나신 목자님의 모습이
저희에게 귀감이 됩니다,
11월 2일에 마지막 검사 결과에서도 좋은 소식 있을 것을 믿고 감사합니다.
얼른 회복하셔서 활기차게 사역하시는 모습 곳곳에서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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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숙 2016-10-25 (화) 15:03
여호와 라파 .
담대함과 솔직함 하나님 을 신뢰하는 믿음과 사랑에서 나온 것이라 생각 됩니다
기도하겠읍니다
완전치유가 있기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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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일 2016-10-26 (수) 08:16
두분이 함께하는 아름다은 모습이니다
하나님께서 이 모든 과정에 은혜로 치유로 함께 하심을 믿고 기도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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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득/정아 2016-10-26 (수) 08:47
멋진목자님 ! 역쉬 화이팅하셨네요 ~ 
끝까지 응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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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란 2016-10-26 (수) 08:58
오목자님~~오목녀님~~화이팅입니다.  노집사님 주님의 천군 천사하시며 하늘 복 듬뿍받으세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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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운.금순 2016-10-26 (수) 10:16
씩씩하시고 항상 명랑하신 오목자님 ...
옆에서 남편을 사랑과 애뜻함으로 섬기시는 오목녀님 ...
그가정을 하나님께서 손잡고 계시잔나요.
.두분 힘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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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태인/영 2016-10-26 (수) 16:33
수술한 사람답지 않게 담담하고 씩씩한 모습으로 지난 주일 교회에 모습을 보여  놀랐읍니다.
수술 이후 검사하는 모든 과정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다른 곳으로 전이 없이 깨끗하다는
좋은 결과가 있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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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준 2016-10-26 (수) 20:52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기도와 응원으로 세상의 그 어떤 귀한 삼삼을 을 먹은것보다 더  힘이 생깁니다^^
하나님의 삼삼을 느끼며 어제부터 일터에도 나가고 조금씩, 조금씩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사랑에 빚진자... , 하나님은혜에 빚진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모두를 끝가지 튼튼히 세워주실것입니다.
우리 목사님, 집사님들, 목자님들, 목녀님들 ,그리의 형제, 자매님들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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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한규/영희 2016-10-27 (목) 02:31
감동을 주는 귀한 글 감사합니다!  저희도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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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남/현숙 2016-10-27 (목) 09:46
우리는 지금 나눔터에 들어와 소식을 알았습니다.  수술이 잘 끝났다니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두분이 이렇게 힘든 과정을 보내신것 지나가다 인사 하면서도 몰랐네요.  하나님께서 끝까지 지켜주시며 목자님이 완치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목자님, 목녀님 힘네세요.  11월달의 검사로 깨끗하게 치료됬다는 소식으로 또한 하나님의 능력을 우리에게 보여주실것을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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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민 2016-10-28 (금) 14:2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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