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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이 주의 은혜입니다!

글쓴이 : 김요한 날짜 : 2016-10-19 (수) 10:10 조회 : 876


안녕하십니까?
저는 지난주에 있었던 413차 평신도세미나와 4일간의 연수를 받은 대구 운암교회 김요한 목자입니다.
무엇보다도 먼저 세미나와 연수의 기회를 주신 하나님과 서울교회 목사님을 비롯하여 모든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분들께 일찍 감사인사를 드리지 못한것은 서울교회 홈피를 찾지 못하고 가사원 홈피에 기웃거리다보니 늦었습니다~~ㅎㅎ이해를~~
몇일이 지났지만 아직도 서울교회에서 받은 감동과 은혜가 가슴을 설레이게 하며 잠을 설치게 합니다.
세미나 기간동안  바쁘실 텐데도 친동생을 대하듯 친근한 마음으로 다가와 주시고 공항에서부터 여러모로 신경써 주시고 챙겨주신 사라왁 목장의  정종대 목자님과 목녀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미국은 처음 갔음에도 불구하고 목자님댁에서 내집에 온것처럼 너무나 편안하게 지내다 왔습니다. 언제 한번 시간내셔서 저희 운암교회에서 평신도 세미나 할때 목녀님과 꼭한번 오십시요~제가 잘 모시겠습니다~ㅎㅎ
이수관 목사님의 강의는 잘 아는 내용이였음에도 불구하고 더욱 가슴깊이 은혜로 다가왔습니다.
모든 강의 내용을 녹음하여 수시로 들으면서 은혜를 되세겨 봅니다
매일 강행군 하시는 목사님을 생각하니 체력적으로 약하신것 같아 마음이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휴스턴 교회뿐만 아니라 이땅의 모든 교회들을 위하여 맡기신 사명 끝까지 잘 감당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세미나때 간증하신 분들이나 연수기간에 저희들을 찾아오셔서 자신들의 삶을 드러내신 모든 분들을 볼때 그들의 삶은 너무나 감동이였습니다 그분들의 섬김의 삶은 인간적인 노력이 아니라 그분들의 삶속에서 주님께서 일하고 계심을 강하게 느꼈습니다. 그분들은 주님의 제자들이였고  주님의 사랑이 가슴속에서만 머물지 않고 삶속에서 흘러내리는 은혜의 강물과도 같았습니다.입술로만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였던 저를 너무나 부끄럽게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분들이 많이 있는 휴스턴 서울교회는 진정 주님께서 기뻐하시며 복주시어 크게 사용하실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대구운암교회도 제 2의 서울교회가 되기를 꿈꾸며 열심히 따라갈 것입니다,
목장탐방때 함께 하셨던 사라와 목장가족들과 연합으로 함께 동참하셔서 은혜를 나누어주신 또 다른 목장가족분들깨 감사를 드리며 주안에서 늘 승리하십시요!
특별히 초원탐방을 허락하셔서 초원모임의 참모습을 보여주신 심성섭 목자님 감사드립니다. 세미나와 연수기간내내  라이드해주시고 맛있는 음식으로 섬겨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김종진 목자님과 이용진 목자님의 귀한 섬김에도 감사를 드립니다.김영철 목자님은 새벽기도때 차량안에서의 짧은 만남이였지만 스테반과 같은 열정과 확신에 찬 모습에서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다른 분들과의 만남대문에 오랜시간을 함께 하지 못한것이 못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이은주 사모님과 강희구목자님 강미자 목녀님께도 아름다운 섬김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어찌보면 잠시왔다 가는 손님일 텐데도 한가족처럼 따뜻하게 대해주시고 섬겨주심이 눈시울을 붉히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곽인순 목자님과의 만남은 말로 표현할수 없을만큼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늘 잊지 않고 기도하겟습니다.
짧은 일정이였지만 하나님께서 인도하셨고 아름다운 분들과의 만남을 허락하셨으며 귀한 진리를 발견하게 해주심에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저희들을 이곳으로 보내주신 하나님의 뜻은 저희들 또한 그 길을 따르라는 초청임을 압니다  나도 가능할까 라는 의문을 제기해보지만 하나님께서 그분들처럼 내속에서 역사하신다면  능치못함이 없을줄 믿고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다시한번 그동안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주안에서 모두들 강건하십시요~





이수관목사 2016-10-19 (수) 12:38
김요한 장로님,
잘 돌아가셨지요? 이렇게 글을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진도 예쁘게 잘 나왔군요. ^^
대구 운암교회 가정교회 사역부장으로 앞으로의 역할을 많이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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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성섭 2016-10-19 (수) 15:14
김 장로님.
장로님의 나즉막한 목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가슴속 깊은곳에서 들려오는  주님의 절절한 음성으로 다가왔고,
어떻게하면 운암교회를  든든한  반석위에 올려노을까  노심초사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장로님의 기도와 결단을 듭습니다.
가정교회사역부 부장님으로  큰사명(?)을 띠고 이곳에 오셔서  보고, 느끼신  목자/목녀님들의 순종이  건강한 가정교회를 세우시는 일에 밀알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허리가 아프신데도 마다하지않고 열심을 다하시는 모습이 저에게 도전이었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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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대 2016-10-20 (목) 08:38
장로님 허리 좀 괜찮으신지요?
계실때 허리 마사지 라도 좀 해 드릴 걸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오시면 낮에는 많이 힘들어 하시는데 조는 모습을 보질 못했습니다 - 체력이 대단하시더군요.
삶의 힘든 역경이 있었음에도 주님을 늘 잡고 계신 장로님의 흔적이 아직도 보입니다.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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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2016-10-20 (목) 10:16
장로님의 잔잔한 미소와 조용한 모습이 기억에 많이 남을것 같습니다.
함께 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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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진 2016-10-20 (목) 11:34
장로님의 겸손과 열성을 함께 나누면서 느낄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잘 해서가 아니라
함께 은혜를 나누면서 오히려 잘해야 겠다는 사명감을 가지는 시간이어서 저희들에게
더욱 좋았습니다. 운암교회가 장로님과 오신 목자님들의 헌신과 리더쉽으로 멋지게
쓰임받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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