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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us Ministry] 마침. 그리고 시작.

글쓴이 : 백성지 날짜 : 2016-09-28 (수) 04:06 조회 : 713




캠퍼스 마지막주 사역입니다.

김영관 2016-09-28 (수) 09:00
지난 봄쯤이었나 봅니다. 근처 월마트 그로서리에서 참 못생기고 작은 알의 텍사스산 오렌지를 한봉지 사서 먹었는데, 참 맛있더군요. 씨도 참 많았었는데, 한번 심어서 키워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한 20알 정도 되는 씨앗을 깨끗이 닦아서 한 3일 응달에 말려 심었더랬습니다.  그런데 1주가 지나고 2주가 지나고 3주가 지나도 싹이 안나오자, 에잇!! 헛일했구나 싶어서 그냥 잊었더랬습니다.
그러고 2달쯤 지났을까요? 화단에서는 처음 보는 싹 두개가 올라오더군요.ㅋ  무엇인지 알수가 없어 잎을 살짝 꼬집어 즙을 내어 냄새를 맡아 보니 오랜지 향이 돌더군요. 얼마나 기쁘고 신기하던지...역시 심고 물주는 이는 사람이라도 싹이 나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구나 하는 생각을 했더랬습니다.
금방 거두게 될지 알지도 못하고 씨를 뿌리는 것 같은 사역을 하시는 캠퍼스 사역팀에 마음으로 부터 응원과 기도로 응원합니다. 그저 땅을 갈고 씨를 뿌리는 것은 여러분일지라도 싹이 나고 자라게 하시는 분의 손길에 모든 것을 맞기시는 여러분의 믿음의 헌신에 경의를 표하고 주님께서 그 가운데 싹트게 하시고 자라게 하시고 열매맺게 하실것을 기대해봅니다.
두가닥 난 오랜지 싹을 본것과는 비교되지 않을 기쁨으로 채우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가열차게 캠퍼스 사역팀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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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관목사 2016-09-28 (수) 14:07
지난 주일 3부 예배 때, 교회를 한번도 다녀 본 적이 없는 Rice 대학 1학년 VIP가 세 명 새교우실에 들어왔습니다. 
방문 이유가 '밥을 먹고 좋아서...' 라고 썼더군요. ^^;;

이 세 명이 잘 정착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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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진 2016-09-28 (수) 15:19
열심으로 수고하신 분들의 섬김과 마음을 하나님이 보시고 VIP 학생들을 보내 주시고 이를 통한 영혼구원에 열매가 반듯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에게 하늘 복과 상급이 더욱 넘쳐 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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