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이름 아띠라우
목자이름 곽인순
이메일 [email protected]
후원선교지역 아띠라우
후원선교사 서인자

아띠라우 에서 사역하시는 서OO 선교사님을 후원하고있으며 목장구성원은 6섯가정이 똘똘뭉쳐

주님만 바라보고 목장생활에 충실하고있다(가칭)

************************************************************"

곽인순목자님  글  중에서........

아이들도 다 크고 남편도 나름 나이를 먹어서인지 딱히 아내를 덜 밝히는 요즈음은 집안일에는 그다지 번잡하지 않은 것 같은데 목장에 다사다난 함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주님의 일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영적인 일이고 영적인 일에는 주님께 긍휼함을 입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겠다 싶어서  애썼던 것 같습니다.

 

나름 행복한 목자라고 자부하면서도 목장의 어려운 일을 처리하면서 느껴지는 것은  자신의 부족함이 가장 부끄러운 부분임에도  마음 한켠에는 왜 이러고 살아야 되지 하는 질문인데 그렇게 하지 않아도 잘 살 것 같은 생각에서이지요. 금방 후회 할 질문을 자신에게 던져 놓고 나서는 바로 더 큰 헌신을 하면서도 말입니다.

 

부끄럽고 연약한 나의 한 부분이지만 이런한 부분으로 인해서 주님과의 관계를 더 돈독하게 갖을 수가 있는 것이지라고 자위 해 봅니다.

 

그 중에도 감사한 일은 지난 주에 엠디엔더슨 병원에서 장내시경을 받았습니다. 5년 전 처음 검사 시에는 폴립 2개를 제거 했는데 이번에는 아주 깨끗하다였습니다.  주님께서 긍흉을 베푸셔서 건강을 지켜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주님, 감사해요.

살아 갈 동안에 만나는 고난과 역경은 저를 사랑하셔서 허락하신 선물이지요?

그런데 전 아직도 어린아이 같이 흥분이 된답니다.

이제 인생의 터널을 지날 때도 놀라지도 않게 그래서 흥분하기 보다는 잠잠히 미소 짓게 해 주세요.

그래서 다른이로 하여금 저를 통해서 더 큰 주님을 볼 수 있게 해 주세요.

이것이 나의 생애 기도제목이 되어 날마다 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mail to church